두 끼니의 식사값과 맞먹는 비싼 여성용품
매월 최소한의 여성용품을 구입하는데 필요한 금액, 1,200원(4링깃).
우리에겐 버스요금 정도인 1,200원으로 말레이시아 현지에서는 한끼 혹은 두 끼의 식사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일자리를 잃고 끼니조차 해결하기 힘든 극심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민 가정에서 두 끼 식사값과 맞먹는 여성용품은 사치품일 뿐입니다. 특히 청소년기에 들어선 여자아이들이 있는 가정의 부담은 더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가 태어나서 기쁘지만 한 편으로는 걱정도 돼요.
아기가 태어난 난민 가정의 어려움은 더 큽니다.
가난으로 기저귀 한 팩, 분말 우유 한 통 살 돈이 없는 난민 부모는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으로 아기를 낳습니다. 한 달에 한번 여성용품 조차 부담인 난민 가정에서 한 팩에 6~7천원이 넘는 기저귀와 분말 우유는 감당하기 힘든 것입니다. 기저귀 조차 편히 사주지 못하는 부모들에게 아기가 태어나고 자라는 것에 대한 행복과 기쁨보다 걱정과 두려움이 더 많습니다.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써빙프렌즈 후원자분들과 네이버 해피빈, 체리희망나눔플랫폼의 후원자분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 덕분에 약 60여명의 청소년기 여학생과 성인여성들에게 여성용품을 , 10명의 영유아에게는 기저귀와 분유를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난민이라는 신분으로 겪어야 했던 많은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제약과 차별 그에 더해진 코로나 위기 상황 속까지, 하루하루 힘겹게 삶을 이어가던 이들에게 전해진 사랑은 다시금 일어날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여성으로서의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또 아이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도록 많은 난민들의 필요를 채워주신 모든 후원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 생필품 지원은 2022년 5월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두 끼니의 식사값과 맞먹는 비싼 여성용품
매월 최소한의 여성용품을 구입하는데 필요한 금액, 1,200원(4링깃).
우리에겐 버스요금 정도인 1,200원으로 말레이시아 현지에서는 한끼 혹은 두 끼의 식사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일자리를 잃고 끼니조차 해결하기 힘든 극심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민 가정에서 두 끼 식사값과 맞먹는 여성용품은 사치품일 뿐입니다. 특히 청소년기에 들어선 여자아이들이 있는 가정의 부담은 더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가 태어나서 기쁘지만 한 편으로는 걱정도 돼요.
아기가 태어난 난민 가정의 어려움은 더 큽니다.
가난으로 기저귀 한 팩, 분말 우유 한 통 살 돈이 없는 난민 부모는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으로 아기를 낳습니다. 한 달에 한번 여성용품 조차 부담인 난민 가정에서 한 팩에 6~7천원이 넘는 기저귀와 분말 우유는 감당하기 힘든 것입니다. 기저귀 조차 편히 사주지 못하는 부모들에게 아기가 태어나고 자라는 것에 대한 행복과 기쁨보다 걱정과 두려움이 더 많습니다.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써빙프렌즈 후원자분들과 네이버 해피빈, 체리희망나눔플랫폼의 후원자분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 덕분에 약 60여명의 청소년기 여학생과 성인여성들에게 여성용품을 , 10명의 영유아에게는 기저귀와 분유를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난민이라는 신분으로 겪어야 했던 많은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제약과 차별 그에 더해진 코로나 위기 상황 속까지, 하루하루 힘겹게 삶을 이어가던 이들에게 전해진 사랑은 다시금 일어날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여성으로서의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또 아이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도록 많은 난민들의 필요를 채워주신 모든 후원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 생필품 지원은 2022년 5월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