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호][긴급구호 현장스캐치] 경북 울진, 강원 동해 산불 피해 주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희망을 선물해 주세요.

2022-03-16

 

 

 

역대 최장, 역대 최대 피해 기록’ 화마가 삼킨 삶의 터전...

경북 울진, 강원 동해 산불 피해 주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희망을 선물해 주세요.

 

3월 4일 발생한 산불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경북 울진군 북면 일대와 강원 동해시 묵호동 산불 피해 현장을 찾은 지난 11일은 산불이 발생한지 8일이나 경과했지만, 산불 진화가 완전히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울진에 들어서는 고속도로부터 진동하는 매캐한 냄새와 짙은 연기로 가득한 하늘 그리고 진화 작업을 위해 투입되는 소방헬기와 차량들의 바쁜 움직임은 수일 째 진행 중인 산불 상황을 실감케 했습니다.

 

 

산불 뒤 잔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검게 그을린 산과 들을 따라 도착한 울진 산불 이재민 대피소(울진국민체육관)에는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긴급구호 물품들이 도착해 있었고, 상황실은 이런저런 문의에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현장 담당자를 통해 지역의 피해 상황과 필요들에 대해 확인한 후 방문한 민가 피해 지역은 당시의 참혹함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새까맣게 타버린 집과 그 안에 타다 남은 옷가지들과 세간살이들.. 일평생 일궈온 삶의 터전을 뜨거운 불길을 피해 도망치듯 나와야 했던 이재민들의 상실감과 고통을 어떻게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울진 북면 검성리에서 만난 어르신들은 차마 집을 두고 떠날 수 없어 다시 돌아왔노라고 말씀하십니다. 마을 한편에 자리하고 있는 경로당에는 여섯 분의 어르신들께서 함께 지내고 계셨습니다. 작은 공간 하나에서 제대로 씻지도 못한 채 지내고 있지만 그래도 내 집이 있던 곳이니 떠날 수 없다는 할머니의 말씀이 가슴을 먹먹하게 만듭니다.

 

1986년 이래 가장 긴 213시간 동안 이어졌던 이번 산불은 울진 지역에 막대한 피해를 남겼습니다.

서울 전체 면적의 3분의 1이 넘는 2만 9백 헥타르가 불에 탔고,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319채를 포함한 시설물 642개소가 소실되어 278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강릉과 동해에서도 축구장 5천600개가 넘는 4천 헥타르의 산림이 소실되었고, 주택을 포함해 100동에 달하는 건물이 불에 타 6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산불 재해는 수해 현장과는 달리 피해 복구에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산불이 진화되어야 본격적인 피해 복구 작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산불의 주불 진화가 완료된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도 이재민들에 대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때입니다.

써빙프렌즈는 피해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며 이재민들의 재건을 위한 지원을 하려고 합니다. 소중한 보금자리를 한순간에 잃어버린 이재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써빙프렌즈는 6인용 밥솥과 선풍기
강원도 동해시의 임시주택 입주 예정인 이재민 60가구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사단법인 써빙프렌즈인터내셔널

주소 08814 서울시 관악구 신림로7나길 14, 2층

대표 문희곤  사업자번호 215-82-09346

전화 02-416-5523  팩스 02-416-5520

이메일 ngosfi@ngosfi.org


© 2024 SERVING FRIENDS. SITE BY 산책

사단법인 써빙프렌즈인터내셔널 

주소 08814 서울시 관악구 신림로7나길 14, 2층 

대표 문희곤 사업자번호 215-82-09346

전화 02-416-5523 팩스 02-416-5520 이메일 ngosfi@ngosfi.org

© 2024 SERVING FRIE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