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을 흔드는 진동에 놀라, 아이들을 깨워 겨우 탈출한 집 밖은 암흑과 혼돈 그 자체였습니다.”

출처: UNOCHA
<상황 요약>
지난 2월 6일 오전 4시, 튀르키예 남부 가지안테프(Gaziantep) 인근 지역을 강타했습니다. 이 지진은 1939년도 이후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강력해, 튀르키예 정부는 4단계의 경보를 발령하며 국제사회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이 지진은 튀르키예뿐 아니라 시리아 북서부 지역에도 심각한 영향을 끼쳤는데요,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통틀어 5만 명 이상의 사망자와 12만 명 이상의 부상자가 생겼으며 23만 채 이상의 건물이 붕괴 및 파손되어, 270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은 장기적인 내전을 피해온 피난민들이 주로 거주하던 곳으로, 이미 취약했던 사회기반이 다시 한번 무너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위기에 처한 주민들 중 대부분은 여성과 아이들입니다.


<써빙프렌즈의 1차 대응 현황>
써빙프렌즈는 2월 8일, 튀르키예 긴급구호를 위한 사전조사팀을 파견했습니다. 현지조사를 통해 지진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필요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하고 인도적 지원을 진행하였습니다.

“수백 명의 사람들이 두어 개의 샤워실에서 씻어야 하는 게 많이 힘들어요. 식량이나 옷 등도 필요하지만 위생적인 부분이 많이 힘들어요. 빨래를 하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 속옷이 많이 필요합니다.”
- 이재민 인터뷰 중 –
임시 텐트에서 지내고 있는 이재민들은 기본적인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및 위생용품, 긴급 식량에 대한 필요를 요청했습니다. 써빙프렌즈는 긴급구호팀을 파견해 지역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생활용품, 위생용품, 식량 배분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역할을 분배하고 패키지를 만들어 구호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긴급구호 사업 세부내용>
1) 생활용품 패키지 지원

써빙프렌즈는 하타이 주 Kirikhan 지역의 이재민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불, 성인 및 어린이용 속옷, 목욕용품, 세제 등으로 구성된 생활용품 키트를 지원했습니다. 이를 통해 이재민들의 건강, 존엄, 안전을 회복하고 유지할 수 있게 해주며, 가정 내부와 주변에서 일상적인 가사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2) 긴급식량 패키지 지원

써빙프렌즈는 메르신 주 Karacailyas, Yeni 지역 / 말라티아 주 Erkenek 지역 / 카흐라만마라슈 주 Dedeler 지역의 이재민 3,650여 명을 대상으로 쌀, 식용유, 밀가루, 설탕 외 16종의 식품으로 구성된 긴급식량 패키지를 지원했습니다. 식량을 필요로 하는 피해 주민들이 식량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여 적절한 식량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고, 기본적인 영양의 충족을 통해 그들의 생존과 존엄을 지켜주며 회복력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3) 위생용품 패키지 지원

써빙프렌즈는 카흐라만마라슈 주 Dedeler 지역의 이재민 1,000명에게 화장지, 생리대, 비누 등으로 구성된 위생용품 패키지를 지원했습니다. 이를 통해 개인 위생과 건강, 존엄, 웰빙을 뒷받침해 줄 적절한 용품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
튀르키예 2차 긴급구호 활동 계획 (3월 16일~24일)
1차 긴급구호 활동을 마친 써빙프렌즈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2차 긴급구호 활동을 다음과 같이 진행하고자 합니다.
1) 긴급식량 패키지 지원
2) 위생용품 패키지 지원
3) 임시 거주지 내 아동친화공간(CFS) 조성

긴급구호 후원계좌 : 국민은행 591501-04-007511 (사)써빙프렌즈인터내셔널
후원 문의 : 02-416-5523
“온몸을 흔드는 진동에 놀라, 아이들을 깨워 겨우 탈출한 집 밖은 암흑과 혼돈 그 자체였습니다.”
출처: UNOCHA
<상황 요약>
지난 2월 6일 오전 4시, 튀르키예 남부 가지안테프(Gaziantep) 인근 지역을 강타했습니다. 이 지진은 1939년도 이후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강력해, 튀르키예 정부는 4단계의 경보를 발령하며 국제사회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이 지진은 튀르키예뿐 아니라 시리아 북서부 지역에도 심각한 영향을 끼쳤는데요,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통틀어 5만 명 이상의 사망자와 12만 명 이상의 부상자가 생겼으며 23만 채 이상의 건물이 붕괴 및 파손되어, 270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은 장기적인 내전을 피해온 피난민들이 주로 거주하던 곳으로, 이미 취약했던 사회기반이 다시 한번 무너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위기에 처한 주민들 중 대부분은 여성과 아이들입니다.
<써빙프렌즈의 1차 대응 현황>
써빙프렌즈는 2월 8일, 튀르키예 긴급구호를 위한 사전조사팀을 파견했습니다. 현지조사를 통해 지진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필요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하고 인도적 지원을 진행하였습니다.
“수백 명의 사람들이 두어 개의 샤워실에서 씻어야 하는 게 많이 힘들어요. 식량이나 옷 등도 필요하지만 위생적인 부분이 많이 힘들어요. 빨래를 하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 속옷이 많이 필요합니다.”
- 이재민 인터뷰 중 –
임시 텐트에서 지내고 있는 이재민들은 기본적인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및 위생용품, 긴급 식량에 대한 필요를 요청했습니다. 써빙프렌즈는 긴급구호팀을 파견해 지역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생활용품, 위생용품, 식량 배분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역할을 분배하고 패키지를 만들어 구호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긴급구호 사업 세부내용>
1) 생활용품 패키지 지원
써빙프렌즈는 하타이 주 Kirikhan 지역의 이재민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불, 성인 및 어린이용 속옷, 목욕용품, 세제 등으로 구성된 생활용품 키트를 지원했습니다. 이를 통해 이재민들의 건강, 존엄, 안전을 회복하고 유지할 수 있게 해주며, 가정 내부와 주변에서 일상적인 가사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2) 긴급식량 패키지 지원
써빙프렌즈는 메르신 주 Karacailyas, Yeni 지역 / 말라티아 주 Erkenek 지역 / 카흐라만마라슈 주 Dedeler 지역의 이재민 3,650여 명을 대상으로 쌀, 식용유, 밀가루, 설탕 외 16종의 식품으로 구성된 긴급식량 패키지를 지원했습니다. 식량을 필요로 하는 피해 주민들이 식량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여 적절한 식량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고, 기본적인 영양의 충족을 통해 그들의 생존과 존엄을 지켜주며 회복력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3) 위생용품 패키지 지원
써빙프렌즈는 카흐라만마라슈 주 Dedeler 지역의 이재민 1,000명에게 화장지, 생리대, 비누 등으로 구성된 위생용품 패키지를 지원했습니다. 이를 통해 개인 위생과 건강, 존엄, 웰빙을 뒷받침해 줄 적절한 용품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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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2차 긴급구호 활동 계획 (3월 16일~24일)
1차 긴급구호 활동을 마친 써빙프렌즈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2차 긴급구호 활동을 다음과 같이 진행하고자 합니다.
1) 긴급식량 패키지 지원
2) 위생용품 패키지 지원
3) 임시 거주지 내 아동친화공간(CFS) 조성
긴급구호 후원계좌 : 국민은행 591501-04-007511 (사)써빙프렌즈인터내셔널
후원 문의 : 02-416-5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