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칠드런][캠페인 후기] 창백한 얼굴의 다니 이야기

2023-01-26

 

 

예고 없이 찾아온 질병에 무너져버린 다니와 가족들의 삶

 


ⓒ써빙프렌즈인터내셔널

2년 전, 길을 걷다 정신을 잃고 쓰러진 이후, 계단을 오를 수 없을 정도로 쇠약해진 다니.

예고 없이 찾아온 질병으로 다니의 몸과 가족들의 삶은 점점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슬픔에 빠져 매일 술로 보내고 있는 아버지를 대신해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이제 막 성인이 된 언니는 가난으로 인해 아픈 동생을 포기하게 될까봐 두렵기만 합니다. 살얼음판 같은 매일의 삶을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언니를 보는 아픈 동생은 그저 미안할 뿐입니다. 써빙프렌즈는 다니와 가족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었습니다.

 

 


ⓒ써빙프렌즈인터내셔널

 

후원자님의 사랑으로 지켜낸 다니의 생명!

모금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2022년 한 해 동안 다니의 수혈에 필요한 혈액팩과 치료약 구입비로 사용되었습니다. 수혈은 몸 속 혈액이 부족한 다니에게 매우 중요한 치료법입니다. 수혈을 받을 때 적게는 4팩에서 많게는 10팩의 혈액이 필요한데 그 비용은 가족들의 한 달 생활비와 맞먹는 금액입니다. 가족들은 다니의 혈소판이 급격히 감소하여 큰 출혈 증상을 보였던 지난 11월을 떠올리며 치료비 지원 덕분에 위급한 상황에서 아이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며 너무나도 큰 사랑을 보내주신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써빙프렌즈인터내셔널

 

다니에게 우리의 사랑이 더 필요합니다.

그 동안 다니가 저혈압으로만 알고 있던 가족들에게 청천벽력과 같은 일이 생겼습니다. 최근 진행한 혈액 검사를 통해 ‘혈액암’이라는 진단을 받게 된 것입니다. 아이가 보이는 증상으로 보아 급성백혈병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다니는 요즘 이전보다 더 자주 쓰러집니다. 그 만큼 병의 진행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아이를 돌볼 힘이 없는 가족들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그저 아이의 곁을 지키며 도움의 손길이 끊어지지 않기만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써빙프렌즈는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다니를 위해 2차 모금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약하지만 여전히 타고 있는 다니의 생명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여러분의 사랑을 보내주세요.

 

    

일시후원계좌

국민은행 591537-04-000377 (사)써빙프렌즈인터내셔널 (입금자명_다니)

 

보내주신 후원금은 일차적으로 다니의 치료비를 위해 사용되며,
이후 모인 후원금은 써빙프렌즈 해외사업장을 통해
다니와 같은 환아 지원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사단법인 써빙프렌즈인터내셔널

주소 08814 서울시 관악구 신림로7나길 14, 2층

대표 문희곤  사업자번호 215-82-09346

전화 02-416-5523  팩스 02-416-5520

이메일 ngosfi@ngosf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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