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유네스코 UNESCO
유엔 총회는 교육이 평화와 발전에 미치는 역할을 기념하기 위해 1월 24일을 세계 교육의 날로 선포하여, 매년 기념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세계 교육의 날 주제는 ‘영원한 평화를 위한 학습(Learning for lasting peace)’입니다. 현재 세계는 폭력적인 갈등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차별, 인종주의, 외국인 혐오증, 혐오 발언 등이 우려스러운 수준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폭력의 영향은 지리, 성별, 인종, 종교, 정치 등의 경계를 초월하여 나타나고 있어 평화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이 어느 때보다 시급히 필요합니다.
교육은 기본적인 인권이자 공공재이며, 공공의 책임이지만, 여전히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은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있으며, 교육권이 침해받고 있습니다. 특히 슬럼가의 아동, 난민 아동, HIV/AIDS 아동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존 듀이의 명언 “교육은 삶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삶 그 자체이다.”처럼 교육은 그 자체로 인류가 가진 가장 위대한 잠재력의 씨앗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육을 통해 빈곤의 대물림을 끊을 수 있고, 좋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으며, 폭력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아이들을 위한 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써빙프렌즈는 아이들의 지속적인 교육을 위해 어떤 사업을 진행하고 있을까요?
써빙프렌즈의 사업

인도 프렌즈센터: 인도 러크나우에는 큰 슬럼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가정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아이들은 정규교육의 기회에서 소외됩니다. 써빙프렌즈는 슬럼가의 정규교육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프렌즈센터를 운영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샘난민센터: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는 난민 아동들은 신분을 보장받지 못해 정규교육의 기회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써빙프렌즈는 말레이시아 내 다국적 난민 아동들이 교육의 기회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샘 난민센터에서 교육을 제공하여 피난 중에도 학업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탄자니아 지하수 개발 : 물이 부족한 탄자니아에서는 아이들이 학교 대신 물을 길어와야 하기 때문에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써빙프렌즈는 학교 중심의 지하수 개발사업을 추진하여 아이들이 물을 긷는 고통 없이 친구들과 함께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해외 아동 결연 사업: 빈곤, 자연재해, 질병 등 돌봄과 보호가 필요한 전 세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기본 교육과 직업 교육, 고등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한 아동이 자립하여 사회의 일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시키고, 근본적이고 지속 가능한 변화를 가져오도록 돕고 있습니다.

써빙프렌즈는 전 세계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교육을 받으며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더불어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계 교육의 날을 맞아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교육을 통한 평화와 발전을 추구하는 데 동참해 주세요!
출처: 유네스코 UNESCO
유엔 총회는 교육이 평화와 발전에 미치는 역할을 기념하기 위해 1월 24일을 세계 교육의 날로 선포하여, 매년 기념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세계 교육의 날 주제는 ‘영원한 평화를 위한 학습(Learning for lasting peace)’입니다. 현재 세계는 폭력적인 갈등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차별, 인종주의, 외국인 혐오증, 혐오 발언 등이 우려스러운 수준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폭력의 영향은 지리, 성별, 인종, 종교, 정치 등의 경계를 초월하여 나타나고 있어 평화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이 어느 때보다 시급히 필요합니다.
교육은 기본적인 인권이자 공공재이며, 공공의 책임이지만, 여전히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은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있으며, 교육권이 침해받고 있습니다. 특히 슬럼가의 아동, 난민 아동, HIV/AIDS 아동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존 듀이의 명언 “교육은 삶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삶 그 자체이다.”처럼 교육은 그 자체로 인류가 가진 가장 위대한 잠재력의 씨앗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육을 통해 빈곤의 대물림을 끊을 수 있고, 좋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으며, 폭력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아이들을 위한 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써빙프렌즈는 아이들의 지속적인 교육을 위해 어떤 사업을 진행하고 있을까요?
써빙프렌즈의 사업
인도 프렌즈센터: 인도 러크나우에는 큰 슬럼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가정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아이들은 정규교육의 기회에서 소외됩니다. 써빙프렌즈는 슬럼가의 정규교육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프렌즈센터를 운영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샘난민센터: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는 난민 아동들은 신분을 보장받지 못해 정규교육의 기회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써빙프렌즈는 말레이시아 내 다국적 난민 아동들이 교육의 기회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샘 난민센터에서 교육을 제공하여 피난 중에도 학업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탄자니아 지하수 개발 : 물이 부족한 탄자니아에서는 아이들이 학교 대신 물을 길어와야 하기 때문에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써빙프렌즈는 학교 중심의 지하수 개발사업을 추진하여 아이들이 물을 긷는 고통 없이 친구들과 함께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해외 아동 결연 사업: 빈곤, 자연재해, 질병 등 돌봄과 보호가 필요한 전 세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기본 교육과 직업 교육, 고등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한 아동이 자립하여 사회의 일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시키고, 근본적이고 지속 가능한 변화를 가져오도록 돕고 있습니다.
써빙프렌즈는 전 세계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교육을 받으며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더불어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계 교육의 날을 맞아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교육을 통한 평화와 발전을 추구하는 데 동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