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나(가명)의 어머니 이야기
안녕하세요. 수나(가명) 엄마입니다. 후원자님 덕분에 수술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지난 3년간 저는 몸속에 들어 있는 담석으로 인해서 많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제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 병원(Dhangadhi Maya Metro Hospital)에서 담석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했지만, 남편은 알코올 중독으로 도움을 주지 못하고, 수술을 받을 정도의 가정 형편이 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지역 병원에서는 수술을 감당 할 수도 없기에 큰 병원으로 가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여유가 없던 우리 가정에서 버스로 20시간 이상 타고 가야 하는 카트만두까지 가서 담석 제거 수술을 한다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수나를 결연으로 후원해 주고 있는 써빙프렌즈에서
수술을 도와주겠다고 하셨고, 작년 10월에 카트만두로 와서 1차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때 정말 감사하더라고요. 철없는 남편은 비행기를 탈 수 있다는 희망에 술도 마시지 않고, 간병을 하겠다고 약속을 했지만, 카트만두에 와서도 술은 마셨습니다. 수나가 아빠에게 실망할까 봐 이 부분까지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남편이 옆에 있어줘서 참 고맙더라고요.
1차 수술을 받고 나서,
2차 수술을 받을 때가 된 걸 몸도 아는지, 3개월이 지나자 수술받은 부위에 통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통증이 생기자 써빙프렌즈 현장 직원들에게 알렸고 써빙프렌즈에서는 저를 다시 카트만두로 데리고 와서 다시 수술을 받게 해 주었습니다. 수술을 통해서 삽입했던 파이프를 제거하며 염증이 생긴 부위를 치료하고, 간에 있던 돌도 제거했습니다.
아이들만 아니라 가족들도 돌보는 써빙프렌즈
저는 먼저 지금까지 제 딸을 후원해 주시고 제 몸의 담석 문제도 해결하기 위해서 지원해 주시는 써빙프렌즈에 깊이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써빙프렌즈가 수술을 도와줄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써빙프렌즈를 아동들만 돕는 단체라고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써빙프렌즈는 아이들만이 아니라 그와 연결된 가족들의 어려움도 돌보는 단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써빙프렌즈가 담석 제거 수술을 지원해 주지 않았다면 저는 지금도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몸속에 담석을 가지고 고통스럽게 살고 있었을 것입니다. 써빙프렌즈는 수술비 지원만을 해 준 것이 아니라 코로나 상황에서 안전한 이동을 위한 국내선 항공료와 숙박비 일체를 지원해 주셨습니다. 저의 수술을 위해서 지원을 해주신 써빙프렌즈와 후원자님들, 그리고 네팔 사업장의 직원,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수술을 받으시고 한결 표정이 밝아진 수나 어머니 모습
수나 어머니의 수술을 위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나의 어머니는 작년 10월에 담낭 결석 제거 수술을 마치고 집에서 회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과가 좋아서 조금 더 지켜보자고 했는데, 그 사이 수술했던 부위(파이프를 넣어 두었던)에 통증을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3월 21일에 다시 카트만두로 모시고 왔습니다. 공항에서 바로 코로나 전문 병원으로 이동해서 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오기까지 숙소에 머물렀습니다. 다음날 코로나 음성 판정 확인서를 받았고, 그 다음 날인 23일에 수술했던 둘리켈 병원에서 약 1시간의 걸쳐 2차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파이프 제거와 염증 치료, 간에 있던 담석까지 제거하는 수술이었습니다. 수술을 집도 했던 담당 의사는 수술은 잘 되었고, 1개월 뒤에 최종 결과 확인을 위해 다시 한번 병원에 방문하라고 했습니다.
수나 어머니의 건강을 위해 후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나(가명)의 어머니 이야기
안녕하세요. 수나(가명) 엄마입니다. 후원자님 덕분에 수술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지난 3년간 저는 몸속에 들어 있는 담석으로 인해서 많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제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 병원(Dhangadhi Maya Metro Hospital)에서 담석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했지만, 남편은 알코올 중독으로 도움을 주지 못하고, 수술을 받을 정도의 가정 형편이 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지역 병원에서는 수술을 감당 할 수도 없기에 큰 병원으로 가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여유가 없던 우리 가정에서 버스로 20시간 이상 타고 가야 하는 카트만두까지 가서 담석 제거 수술을 한다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수나를 결연으로 후원해 주고 있는 써빙프렌즈에서
수술을 도와주겠다고 하셨고, 작년 10월에 카트만두로 와서 1차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때 정말 감사하더라고요. 철없는 남편은 비행기를 탈 수 있다는 희망에 술도 마시지 않고, 간병을 하겠다고 약속을 했지만, 카트만두에 와서도 술은 마셨습니다. 수나가 아빠에게 실망할까 봐 이 부분까지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남편이 옆에 있어줘서 참 고맙더라고요.
1차 수술을 받고 나서,
2차 수술을 받을 때가 된 걸 몸도 아는지, 3개월이 지나자 수술받은 부위에 통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통증이 생기자 써빙프렌즈 현장 직원들에게 알렸고 써빙프렌즈에서는 저를 다시 카트만두로 데리고 와서 다시 수술을 받게 해 주었습니다. 수술을 통해서 삽입했던 파이프를 제거하며 염증이 생긴 부위를 치료하고, 간에 있던 돌도 제거했습니다.
아이들만 아니라 가족들도 돌보는 써빙프렌즈
저는 먼저 지금까지 제 딸을 후원해 주시고 제 몸의 담석 문제도 해결하기 위해서 지원해 주시는 써빙프렌즈에 깊이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써빙프렌즈가 수술을 도와줄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써빙프렌즈를 아동들만 돕는 단체라고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써빙프렌즈는 아이들만이 아니라 그와 연결된 가족들의 어려움도 돌보는 단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써빙프렌즈가 담석 제거 수술을 지원해 주지 않았다면 저는 지금도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몸속에 담석을 가지고 고통스럽게 살고 있었을 것입니다. 써빙프렌즈는 수술비 지원만을 해 준 것이 아니라 코로나 상황에서 안전한 이동을 위한 국내선 항공료와 숙박비 일체를 지원해 주셨습니다. 저의 수술을 위해서 지원을 해주신 써빙프렌즈와 후원자님들, 그리고 네팔 사업장의 직원,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수술을 받으시고 한결 표정이 밝아진 수나 어머니 모습
수나 어머니의 수술을 위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나의 어머니는 작년 10월에 담낭 결석 제거 수술을 마치고 집에서 회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과가 좋아서 조금 더 지켜보자고 했는데, 그 사이 수술했던 부위(파이프를 넣어 두었던)에 통증을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3월 21일에 다시 카트만두로 모시고 왔습니다. 공항에서 바로 코로나 전문 병원으로 이동해서 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오기까지 숙소에 머물렀습니다. 다음날 코로나 음성 판정 확인서를 받았고, 그 다음 날인 23일에 수술했던 둘리켈 병원에서 약 1시간의 걸쳐 2차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파이프 제거와 염증 치료, 간에 있던 담석까지 제거하는 수술이었습니다. 수술을 집도 했던 담당 의사는 수술은 잘 되었고, 1개월 뒤에 최종 결과 확인을 위해 다시 한번 병원에 방문하라고 했습니다.
수나 어머니의 건강을 위해 후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