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써빙프렌즈입니다.
지난 20년 동안 변함없는 믿음과 사랑으로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특별했던 20주년 기념식의 순간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기념식 현장

지난 11월, 써빙프렌즈 창립 20주년 기념식에는 그동안 함께해 주신 많은 분들이 자리해 주셨습니다. 20년의 여정을 돌아보며 감사의 마음과 앞으로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축사 및 축하 영상
기념식은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수고하시는 여러 단체장님들의 축사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써빙프렌즈의 해외 사업장에서 봉사에 동참하신 봉사자들과 오랜 기간 함께해 주신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축하 영상이 이어졌습니다. 이어진 축하 공연을 통해 모든 참석자들이 기쁨과 감동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활동 보고
써빙프렌즈의 각 사업장에서 진행된 프로젝트와 이를 통해 변화된 지역사회의 생생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영상 상영 후에는 각 사업장의 책임자들이 기념식 현장에 직접 나와 참석하신 분들께 인사를 전했습니다.

감사패 전달식
이번 기념식은 단순한 축하를 넘어, 써빙프렌즈와 오랜 시간 함께 걸어온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였습니다.

감사패 수상자
묵상학교 권광일 대표님, 홍익아트 권미혜 대표님, 러브씨드 김훈 대표님, 에이블 브라이언 전 대표님,
그리고 김준호 후원자님, 문종만 후원자님, 오세일 후원자님, 찬양사역자 박종호님

또한 지난 20년간 써빙프렌즈를 헌신적으로 이끌어 오신 김혜경 사무총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렸습니다. 김혜경 사무총장님은 소감을 통해 지난 여정에 대한 감사와 감격을 전하셨습니다.
이취임식
기념식에서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이취임식도 진행되었습니다.
김혜경 사무총장님이 김일환 신임 사무총장에게 써빙프렌즈의 조끼를 입혀드리며, 새로운 여정을 축복하고 격려하는 특별한 순간이 이어졌습니다.

감사의 마음
지난 20년 동안 써빙프렌즈를 향한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을 섬기며,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단체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써빙프렌즈입니다.
지난 20년 동안 변함없는 믿음과 사랑으로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특별했던 20주년 기념식의 순간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기념식 현장
지난 11월, 써빙프렌즈 창립 20주년 기념식에는 그동안 함께해 주신 많은 분들이 자리해 주셨습니다. 20년의 여정을 돌아보며 감사의 마음과 앞으로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축사 및 축하 영상
기념식은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수고하시는 여러 단체장님들의 축사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써빙프렌즈의 해외 사업장에서 봉사에 동참하신 봉사자들과 오랜 기간 함께해 주신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축하 영상이 이어졌습니다. 이어진 축하 공연을 통해 모든 참석자들이 기쁨과 감동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활동 보고
써빙프렌즈의 각 사업장에서 진행된 프로젝트와 이를 통해 변화된 지역사회의 생생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영상 상영 후에는 각 사업장의 책임자들이 기념식 현장에 직접 나와 참석하신 분들께 인사를 전했습니다.
감사패 전달식
이번 기념식은 단순한 축하를 넘어, 써빙프렌즈와 오랜 시간 함께 걸어온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였습니다.
감사패 수상자
묵상학교 권광일 대표님, 홍익아트 권미혜 대표님, 러브씨드 김훈 대표님, 에이블 브라이언 전 대표님,
그리고 김준호 후원자님, 문종만 후원자님, 오세일 후원자님, 찬양사역자 박종호님
또한 지난 20년간 써빙프렌즈를 헌신적으로 이끌어 오신 김혜경 사무총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렸습니다. 김혜경 사무총장님은 소감을 통해 지난 여정에 대한 감사와 감격을 전하셨습니다.
이취임식
기념식에서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이취임식도 진행되었습니다.
김혜경 사무총장님이 김일환 신임 사무총장에게 써빙프렌즈의 조끼를 입혀드리며, 새로운 여정을 축복하고 격려하는 특별한 순간이 이어졌습니다.
감사의 마음
지난 20년 동안 써빙프렌즈를 향한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을 섬기며,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단체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