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빙프렌즈 지부와 협력 사업장에는 자연재해나 질병 등으로 부모를 잃거나 가난으로 인해 의식주를
해결하지 못하거나 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정 방문을 통해 가정의
경제활동이 불가하거나 소득이 낮아, 기본적 영양 공급과 교육, 병원에 가서 치료 받기 힘든 가정의
아동을 우선하여 선정하고 있습니다.
결연아동이 만 18세가 될 때까지 후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하지만 아동이 학교에 늦게 입학하여
18세가 넘어서도 학비 지원 등의 도움이 계속 필요한 경우 후원을 일정 시기까지 계속할 수 있습니다.
단, 각 사업장의 정치, 문화적 상황으로 지원이 어려운 경우나 사업이 종료되는 경우, 결연아동이 먼
지역으로 이사를 하거나 갑작스런 사고로 사망하는 등의 사유로 결연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 후원자님께 아동의 상황을 알려드리고 후원자님의 의사에 따라 새로운 아동을 후원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써빙프렌즈 지부와 협력 사업장에는 자연재해나 질병 등으로 부모를 잃거나 가난으로 인해 의식주를 해결하지 못하거나 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정 방문을 통해 가정의 경제활동이 불가하거나 소득이 낮아, 기본적 영양 공급과 교육, 병원에 가서 치료 받기 힘든 가정의 아동을 우선하여 선정하고 있습니다.
후원금은 아동의 각 나라의 상황에 따라 조금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식량, 교육(학비 및 교복, 학용품 등), 생활(의류 및 의약) 등의 지원을 통해 결연 아동과 가족이 자립할 수 있도록 사용됩니다.
4개월에 한번씩 아동의 사진과 소식이 담긴 엽서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써빙프렌즈 홈페이지에서도 아동 소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홈페이지: 나의 후원 > 로그인 > 후원 > 결연정보
결연아동이 만 18세가 될 때까지 후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하지만 아동이 학교에 늦게 입학하여 18세가 넘어서도 학비 지원 등의 도움이 계속 필요한 경우 후원을 일정 시기까지 계속할 수 있습니다. 단, 각 사업장의 정치, 문화적 상황으로 지원이 어려운 경우나 사업이 종료되는 경우, 결연아동이 먼 지역으로 이사를 하거나 갑작스런 사고로 사망하는 등의 사유로 결연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 후원자님께 아동의 상황을 알려드리고 후원자님의 의사에 따라 새로운 아동을 후원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네, 아동에게 편지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후원자님의 편지로 아동이 큰 격려와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써 주시면 번역해서 아동에게 전달하오니, 영어나 현지어를 모른다고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전달 인증 사진은 후원자님의 개인 메일로 발송해 드립니다. 단, 편지를 전하는데는 편지를 번역하고 결연 아동이 사는 지역까지 가야하는 등 현지의 사정에 따라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 또한 종교적 색체가 강한 언어는 삼가주세요. 현지 사정상 적대적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아동이 살고 있는 나라의 문화와 종교를 배려해주세요.
정기 후원금 외에 아동의 생일이나 기념일 등에 맞춰 결연아동에게 선물을 보내주실 수 있습니다. 선물을 직접 보내시는 것보다 현지에서 구매하여 전달할 수 있도록 선물비를 보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이는 물품 운송과정에서 분실, 파손 등의 위험뿐 아니라, 높은 운송료와 관세 등의 어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 또한 너무 많은 금액이나 잦은 선물은 아동에게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고, 이웃들에게 시기를 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