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써빙프렌즈는 홍수 피해로 수인성 질병과 긴급 식량 위기에 처한 파키스탄 주민들을 위한 긴급구호팀을 파견했습니다. 카이베르파크툰크와주의 스와트 지역 4개 마을에서 식량지원사업을, 펀자브주 데라 가지 칸 지역 1개 마을에서 의료캠프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의료 캠프: 현지의 United Christian Hospital(UCH)과의 협력을 통해 홍수 피해 주민 1,500여 명에게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및 필수 약품을 지원
긴급 식량 지원 : 홍수 피해 지역 212가구(약 1,300명)와 고아 및 빈곤층 아동 200명에게 일반 식량 배급
또한 파키스탄 긴급구호과 함께 월경연령에 속한 파키스탄의 청소년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적절한 월경 용품에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월경 위생 개선 사업>을 파키스탄 북동부 도시 라호르에 위치한 Joy High School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11월, 써빙프렌즈는 홍수 피해로 수인성 질병과 긴급 식량 위기에 처한 파키스탄 주민들을 위한 긴급구호팀을 파견했습니다. 카이베르파크툰크와주의 스와트 지역 4개 마을에서 식량지원사업을, 펀자브주 데라 가지 칸 지역 1개 마을에서 의료캠프사업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파키스탄 긴급구호과 함께 월경연령에 속한 파키스탄의 청소년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적절한 월경 용품에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월경 위생 개선 사업>을 파키스탄 북동부 도시 라호르에 위치한 Joy High School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사랑과 관심, 그리고 모금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